[대전시민뉴스 정혜현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광역시유성구지부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 생명존중 마음잇기-홀로(Solo)에서 함께(With)로’ 권역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정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예술인 자살예방 캠페인 공연으로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0일 대전 유성구 일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 교육… 새마을회서 진행
오전 10시 유성구새마을회 지하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늘, 가장 찬란한’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생명존중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행사 안내물에는 ‘2026 생명존중 마음잇기’와 함께 ‘홀로(Solo)에서 함께(With)로’ 권역별 시범사업이라는 명칭이 사용됐다.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각각 진행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제공된 현장 사진에서는 참여자들이 ‘생명지킴이활동’과 ‘생명전화 109’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들고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사진설명=‘예술인 자살예방 캠페인 공연’ 안내물. /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광역시유성구지부>
예술인 자살예방 캠페인… 유성온천문화공원서 공연
같은 날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유성온천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마들렌’을 주제로 여러 분야의 예술인과 공연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안내물에 따르면 개인 출연진과 함께 복수의 공연팀이 참여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관련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도 함께 알린다. 홍보물에는 ‘조용히 불러도 들리는 곳 상담전화 109’라는 문구가 사용됐으며 공연 안내에도 해당 번호가 함께 표시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생명지킴이 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시민들이 찾는 유성온천문화공원에서 예술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실내 교육과 야외 문화행사를 하루 일정으로 연계해 권역별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예술인 자살예방 캠페인 공연’ 출연진 및 행사 안내 포스터. / <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광역시유성구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