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주용 기자] 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제19회 논문 세미나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금산 조팝꽃 피는 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석·박사 과정 재학생들로, 신재한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뇌교육을 기반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융합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설명=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신재한 지도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 <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세미나에 앞서 신재한 지도교수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 작성 방법과 연구 방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브레인 트레이닝과 인성교육,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뇌교육 및 뇌기반 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브레인 융합교육 프로그램과 교육모형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논문이 소개됐다. 특히 회원들은 자신이 기존에 연구해 온 전문 분야에 뇌교육을 접목해 새로운 교육적 가능성을 모색했다.

▲사진=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이윤진 회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겸임교수, 교육학박사) / <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이윤진 회장(박사)은 뇌교육 기반 문학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해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논문 세미나에 참여해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고 한 줄이라도 자신의 논문을 발표하는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학자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세미나 현장에서 회원들이 강의를 듣고있다. / <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브레인융합교육연구회 논문 세미나에서는 회원들이 각자의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일정에는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뇌교육을 비롯해 브레인 트레이닝, 인성교육, 인공지능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교육모형 개발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