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Q. 자기소개 및 현재 하고 있는 일은?

A. 강찬구 대표는 현재(2026년 기준) 32세로 대전 유성구 문지동에서 개인 카페 ‘카페다람’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유성구 죽동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말했다.

■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개인 카페로 다시 시작 배경

Q. 개인 카페 창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는?

A. 그는 "과거 프랜차이즈 카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처음 개인 매장을 시작할 당시에는 "큰 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입을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며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 당시 메뉴얼대로 하면 크게 어려움의 한계를 느끼지 못해 개인 카페 창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며 말했다.

■ 이후 달라진 매장 운영

Q. 프랜차이즈 운영 이후 개인 카페 운영에서 달라진 점은?

A.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했던 시기와는 달리 개인 카페를 운영하면서, 가게의 홍보와 모든 (빵/커피/차 등)메뉴 개발을 직접 맡아야 하는 점, 세부적인(문 고리 수리,전표 수정,세무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해 나가고 하나씩 바꿔야 되는 점 이 가장 부담되는 부분" 이라 설명했다. "세부적인 것을 제외하더라도, 메뉴를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가게 홍보까지 이어가는 과정 또한 쉽지 않은 상황 속에 대부분의 시간을 매장에서 보내고 일(카페),집 을 반복하는 일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오픈 초기 어려움과 입 소문, 이어가는 운영 이유

Q. 창업 초기 어려움과 이를 어떻게 이어왔는지?

A. "오픈 초기에 홍보가 잘되지 않아 당연히 가게를 알지 못해 손님이 많지 않았고 운영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말하며, 그러나 "한번 방문 후 다시 찾아 주시는 손님들의 입 소문과 카페 주변 상권 가게 사장님들의 따뜻한 작은 관심과 도움으로 다시 찾아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어남으로써 매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학력도 좋지 못하고 기술도 배운 적 없었기에 여러가지 일을 시도해 봤지만 이전 카페 운영 당시 생각을 떠올려보면 (당시)현재까지 해봤던 일 중에서 가장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계속 몰두하며 포기하지 않게 됐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가는 운영 이유" 라고 덧붙였다.

■ 운영 과정 속 체감한 현실 변화

Q. 매장을 운영하며 느낀 현실적 변화는?

A. "개인 매장을 운영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됐다" 며 "이전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 당시와 달리 현재는 스스로 메뉴 등 모든 운영에 필요한 세부적인 부분까지 공부하며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 마지막

Q. 같은 길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개인 카페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운영하고자 하는 상권을 직접 발로 뛰며 돌아보고 같은 업종의 매장(비슷한 평수의 규모 매장)을 충분히 방문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많은 노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시면 추후에 꼭 보답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개인 카페 창업 이후 매장 운영 전반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프랜차이즈 운영 당시와 달리 개인 카페 창업은 메뉴 준비와 가게 홍보, 시설 관리, 세무 처리 등 다양한 운영 과정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시간을 매장에서 보내는 생활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픈 초기 가게 인지도가 낮고 손님이 많지 않아 운영을 포기하고 싶었던 시기도 있었던 강 대표는 방문 손님들의 재방문과 주변 상권 상인들의 도움으로 손님이 점차 늘어나면서 매장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개인 매장 운영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기보다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운영 지속 여부는 노력과 준비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터뷰 내용에서 드러났다. 또한 개인 카페 운영 과정에서는 운영 계획 수립과 상권 파악, 동일 업종 매장 방문 등 사전 준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반복적인 일과 속에서 개인의 노력과 준비가 운영을 이어가는 과정에 함께 작용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 이 기사는 인터뷰 기반으로 구성된 기획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