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경찬 기자] 대전중구청 문화1동은 오늘(15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가득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복을 맞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하반기 동안 모두 4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첫 번째 나눔에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형제젓갈이 후원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문화1동 복지만두레는 샴푸와 치약 등 약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도 함께 지원했다.

지원 대상 30가구 가운데 10가구는 한빛재가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인세종 회장은 "밑반찬 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훈 형제젓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동장은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와 형제젓갈의 후원, 한빛재가노인복지센터의 협력이 더해져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