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여 표 차 승리

· 지역 현안 해결 과제

▲사진설명=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밝히는 모습.|출처=전문학 후보 캠프

[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서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전문학 당선인은 11만7994표(52.31%)를 얻어 10만7537표(47.68%)를 기록한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후반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으나 전문학 당선인이 최종 1만457표 차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앞으로 4년간 대전 서구를 이끌게 됐다.

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결과는 특정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뜻이 담긴 결정"이라며 "보내주신 기대에 책임 있는 구정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골목상권 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당선인은 "보내준 신뢰에 성과로 답하겠다"며 "더 나은 생활환경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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