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하며 '빛나는 오늘설레는 내일'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4년 임기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학생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축하 꽃다발 전달미래 비전 공연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영상에는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철학학생·학부모·교직원이 기대하는 변화의 모습이 담겼다.

 강 교육감은 "이번 시작은 개인의 취임이 아니라 변화를 바라는 시민 모두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기대와 바람을 잊지 않고 더 나은 배움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이어 "'빛나는 오늘설레는 내일'에는 아이와 교사학부모 모두의 하루가 행복해야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지금의 노력이 대한민국 교육의 내일을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 수립의 출발점으로 삼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앞으로 기초학력 향상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미래형 학습 기반 확대소통 중심 행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취임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교육가족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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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전시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