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정혜현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26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후원한 이날 일정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새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2026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있다. /본지 촬영
특히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해 힘써온 우수 지도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꾸준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희수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대전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며 여러분이 흘리신 땀과 정성이 시민 한 분 한 분이 웃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리가 서로 격려하고 다시 한번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공동체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 속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도 대전이 사람 살기 좋은 도시, 힘든 사람도 견디고 살 만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생활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새마을이 시민의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대전시자살예방센터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5개 구! 5색 매력! 새마을흥(興)마당’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유공자 격려와 생명존중 교육, 자치구별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지역 봉사단체 구성원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매주 금,토 18시~22시 중앙시장 화월동(제3주차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