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개관 10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8천 명을 넘어섰다. 이 박물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전시를 운영하며 서울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들은 개인 단말기인 ‘패롱이’를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역사 체험을 경험하고 있다.
박물관은 개관 100일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인 ‘찰칵! 한양 100일 네컷’과 ‘조잘조잘 백일 나무’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어린이 대상 역사 교육과 체험 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서울시의 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