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존 계약 업체를 중심으로 제공하던 인사·노무·산업안전 무료 컨설팅을 30인 미만 민간 소규모사업장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 100개소를 모집하며, 공인노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동법과 산업안전 관련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컨설팅 과정에서 추가 법률자문이나 직원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노동권익센터와 연계해 지원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