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지난달 30일 지능형 소방력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소방용수와 보이는 소화기 등 화재 대응의 기본 인프라 약 10만여 개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점검 결과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소방안전지도와 연계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소방용수 위치와 소화기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점검 결과를 즉시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소방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관했으며, 관련 자료와 첨부파일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 가동은 서울시의 첨단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