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7월 20일부터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인 서울런의 대상자를 확대 모집한다. 이번 모집 확대는 민선 9기 공약인 '소득하위 70% 지원'의 첫 단계로,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하고 다자녀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 포함한다.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첫 지원이 이루어져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 서울’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런은 진로캠퍼스, 예체능 클래스, 영어 동행 캠프, STEM 프리스쿨 등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킨다. 2026년 정부합동평가 국민평가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전국 7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는 등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대상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첨부자료로는 서울런 대상 확대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이 포함된 문서가 제공되며,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정책과가 주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