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이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이탈리아문화원과 협력해 어린이 대상 해외 문화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문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건축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월 10일에는 이탈리아 건축을 주제로 한 ‘같이 건설하자!’ 교육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6월에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와 만나는 문화 살롱’이 열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시리즈다. 총 2회에 걸쳐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해외 문화를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