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은마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신통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되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된 결과다. 민간과 공공이 적극 협력한 덕분에 빠른 인가가 가능했다.
은마 재건축은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되며, 총 5,85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분양은 195세대에 달한다. 또한 공공기여시설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이 조성되고 침수 대비 저류조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인허가와 공공기여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