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넓히기 위해 소형버스 운행지역과 운행일수를 확대한다. 기존 수도권에 한정됐던 소형버스(쏠라티) 운행지역을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확대하고, 운행일수도 당일에서 최대 1박 2일까지 늘린다. 이 같은 조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이용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134회였던 운행이 2025년에는 403회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탑승 기준 완화로 인해 운행 취소로 인한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설공단 한 이사장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이동 반경이 수도권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되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이동의 제약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첨부자료로는 소형버스 운행지역과 일수 확대에 관한 상세 내용이 포함된 문서가 제공된다.

해당 자료는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