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진한 기자]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 소모임 '허니플라워'가 지난 6월 21일 종강을 기념하는 여름 파티를 열고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바텐더 양지혜와 이원민이 공동 기획·주최했으며, 오승환 대표가 운영하는 럭스라운지 2층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바(Bar)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현장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여러 음료를 함께 즐기며 한 학기를 마무리했고, 블루 데님과 화이트를 주제로 한 드레스코드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했다.

또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마리브리자드(Marie Brizard)의 제품을 활용한 메뉴도 선보였다. 과일 시럽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맛보며 색다른 음료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모임은 정기 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두 바텐더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허니플라워 안내

  • 장소 : 대전 유성구 봉명동 675-7 럭스라운지 2층
  • 운영 : 칵테일 클래스 및 문화 프로그램
  • 문의 및 일정 : 공식 SN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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