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8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시민 41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세종 북부 생활권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개설 규모는 지역연계, 인문·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강화, 자녀 지도 자격, 디지털 자격 등 6개 분야 31개 강좌다.
주요 과목에는 ‘수묵화로 그리는 우리 마을’과 ‘시니어 스마트폰 AI교실’, ‘ITQ정보기술자격과정’, ‘초등수학지도사 1급’, ‘색채심리상담사 2급’ 등이 포함됐다.
수업 구성은 성인의 직업·진로 탐색과 자격 취득, 정보기술 활용 등을 다룬다. 인문·예술 부문도 함께 편성해 수강생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격 관련 항목에는 ITQ정보기술자격과 초등수학지도사 1급, 색채심리상담사 2급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AI교실과 마을을 소재로 한 수묵화 수업도 진행된다.
전체 일정은 약 4개월 동안 이어진다. 교육문화원은 성인의 직업·진로 탐색과 디지털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하반기 과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금의 원장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정뿐 아니라 성인의 직업·진로·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