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호사에서 요식업 창업까지, 새로운 도전의 시작

A.간호사에서 요식업 창업에 도전한 김민건 대표는 현재 대전 봉명동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간호사로 근무하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는 봉명동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는 “이전에는 간호사로 근무하며 바쁜 환경 속에서 생활했다” 며 “지인의 추천으로 족발을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Q.의료 현장에서 느낀 ‘한 끼 식사’ 의 의미

A.의료계에서 일하던 경험은 요식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보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잠깐의 시간에 식사를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한 끼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생각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Q.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A.창업 초기에는 익숙하지 않은 일들로 어려움도 있었다고 한다. 특히 족발 손질과 관련된 작업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칼질이 익숙하지 않아 연습을 많이 했다”며 “관련 영상을 반복해서 보며 작업 과정을 익히고 교육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는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창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Q.기본에 충실한 매장 운영과 앞으로의 방향

A.현재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는 기본적인 운영 원칙을 꼽았다. 김민건 대표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장 운영에서는 청결과 친절 같은 기본적인 요소를 꾸준히 지켜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봉명동 상권에 대해 “유동 인구가 많지만 경쟁도 치열한 지역”이라며 “매장의 특징을 살려 운영해야 하는 곳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매장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인터뷰 기반으로 구성된 기획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