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결성 배경
Q. '보컬스쿼드'는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나요?
A. 양수복 모임장은 "대전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음악팀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며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무대에 서고 싶지만 기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자 팀이 결성됐습니다"라며 "대전 버스킹 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나누는 음악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Q. 팀을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양 모임장은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함께 성장하는 팀’이며, 실력보다 참여와 열정을 우선으로 하되 대전 공연과 버스킹 무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무대에서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균형 있는 음악팀을 지향합니다"라고 말했다.
■ 활동 · 공연 · 팀 이야기
Q. 현재 팀 구성과 운영 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A. 그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정기 연습과 소규모 팀별 연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라며 "공연 전에는 선곡 회의, 파트 분배,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대전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역할과 일정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라 덧붙였다.
Q. 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A. "대전 공연과 버스킹 무대를 경험하면서 구성원들의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고,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어려워하던 분들도 공연을 거듭하며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무대를 즐기게 됐습니다"라 말하며 "이러한 변화는 팀 전체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버스킹 경험
Q.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양 모임장은 "대전 버스킹 현장에서 관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를 치거나 노래를 따라 부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특히 공연이 끝난 후,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다는 말을 들을 때 버스킹 공연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었음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Q. 버스킹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 그는 "거리 공연의 가장 큰 매력은 열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즉흥적인 소통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버스킹 현장에서 음악을 통해 하나의 분위기를 공유하는 경험이 특별합니다"라고 말했다.
■ 현실적인 고민 · 환경
Q. 활동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A. "공연 장소 확보와 음향 장비, 일정 조율 등이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느껴지고, 특히 여러 명이 함께하는 음악팀이다 보니 시간 조율과 지속적인 참여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
Q.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가요?
A. 그는 "보다 안정적으로 대전 공연과 버스킹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음향 지원이 필요하며, 또한 지역 문화 활동과 연계된 협력 환경이 마련된다면 더 많은 시민들과 음악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지역·메시지·마무리
Q. 대전에서 활동하며 느끼는 분위기는 어떤가요?
A. "버스킹과 다양한 음악 활동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도시라고 느끼며 시민들의 반응도 따뜻하고 공연 문화를 즐기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앞으로 대전 버스킹 환경이 더욱 좋아진다면 지역 공연 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양 모임장은 " 버스킹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팀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음악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지역 공연 문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무리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버스킹과 지역 공연 활동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음악 커뮤니티의 현장 이야기가 함께 담겼다. 대전보컬스쿼드는 단순한 취미 모임을 넘어, 남녀노소 성인들이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연 장소 확보와 일정 조율, 음향 장비 등 버스킹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되며, 지역 공연 환경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 했다. 특히 대전 버스킹과 같은 열린 공연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 안정적인 공간과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인식이 드러났다.
아울러 대전 버스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음악 활동이 확대되면서, 커뮤니티 기반 음악팀의 거리 공연 횟수와 참여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공연 현장에서의 시민 관람과 참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인터뷰 기반으로 구성된 기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