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배경 · 시작 이야기

Q.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대전네크워크 김대득 대표는 "이전에 운영하던 사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매장에 설치된 카드단말기를 보고 VAN(결제 승인)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Q. 창업 당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방향은 무엇인가요?

A. 김 대표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면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 현장 이야기 · 고객 · 성장 과정

Q.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무엇인가요?

A. "초기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장비와 솔루션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디지털을 넘어 AI까지 접목되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Q.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세금이나 보이스피싱 관련 도움을 드렸던 고객이 지인과 가족까지 소개해 주시고, 같은 업종에서도 저희 ‘대전네트워크’를 이용해 주겠다고 할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현재 자영업 시장은 경쟁이 과열된 상태입니다. 준비 없이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 경쟁력이 떨어지고 폐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습니다"또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업종 선택, 차별화 전략, 서비스 경쟁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인 운영 상황

Q. 현재 운영 상황은 어떤가요?

A. 김 대표는 "현재 직원은 3명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공휴일은 휴무이며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2025년부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 라며 말했다.

Q.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A. "창업 초기 2년은 생계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투잡과 쓰리잡을 병행하며 버틴 결과, 약 5년 만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Q. 필요한 제도나 지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도시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편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지원센터나 제도가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 사회 메시지 · 지역 이야기

Q.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A. “대전의 한 유명 베이커리 업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방문객을 유도하고, 다른 소상공인 매장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향후 계획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그는"간편결제를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결제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고, 예를 들어 상품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금액을 인식하는 시스템처럼 매장 운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방향과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대전네트워크(대표 김대득)는 사업 초기 2년간 생계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투잡과 쓰리잡을 병행하며 약 5년 만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직원 3명과 함께 운영하며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최근 성장세는 다소 둔화된 상황이다.

그는 경쟁이 과열된 자영업 시장에서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도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확대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앞으로는 AI 기술을 접목한 결제 솔루션을 확대해 매장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인터뷰 기반으로 구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