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와 대전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댓글 좋아요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한 김석주 씨를 만나 공모전 참여 계기와 수상 소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월 9일 대전시민뉴스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 중인 김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자기소개

Q.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석주입니다. 현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사회와 지역 이슈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콘텐츠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 수상 소감

Q. 공모전 1등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 입장에서 지역 언론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좋아요 수를 경쟁하는 공모전이 아니라 시민들이 지역 언론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도 즐거웠습니다.”

■ 공모전 참여 계기

Q. 이번 공모전 소식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A. “대전에 살고 있는 사촌누나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사촌누나가 우연히 공모전 소식을 보고 추천해줘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 좋아요 공모전 참여 과정

Q.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있었나요?

A. “저 역시 사촌누나를 통해 이번 공모전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 주변에는 아직 공모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직접 내용을 소개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단순히 좋아요를 부탁하기보다는 지역 언론의 취지와 공모전 내용을 함께 설명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보여줘 감사했습니다.”

■ 지역언론사에 대한 인상

Q. 이번 공모전을 통해 느낀 지역 언론의 인상은 어떠셨나요?

A. “유년기를 대전에서 보냈던 터라 이번 공모전 참여가 더 뜻깊었습니다. 기사들을 둘러보니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지역 현안까지 꾸밈없이 다루고 있어서, 대전 시민들의 삶에 깊숙이 맞닿아 있는 매체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형 언론에서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지역의 작은 이야기들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수상금 사용 계획

Q. 수상금은 어디에 사용하실 예정인가요?

A. “마침 어제가 어버이날이어서 상품권으로 부모님께 못다 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기대하는 콘텐츠

Q. 앞으로 대전시민뉴스에서 진행됐으면 하는 콘텐츠나 공모전이 있을까요?

A.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며 대전의 숨은 명소나 동네 이야기를 시민들이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관점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법률 고민이나 생활 상식을 쉽게 풀어주는 코너가 생기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추억이나 이야기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많아지면 지역에 대한 애정도 더 커질 것 같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법률 정보 콘텐츠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지역 언론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대전시민뉴스와 대전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인터뷰 기반으로 구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