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김혁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8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본청에서는 승진·전직하거나 새로 임용되는 초·중등 교장, 교육전문직원, 중등 신규교사 등 32명이 관련 증서를 받았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 등을 포함한 181명 규모의 정기 인사가 단행됐다.
같은 날 동부와 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발령자를 위한 행사가 각각 마련됐다.
두 기관은 유·초·중등 교감과 원감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소속별로는 동부 5명, 서부 9명이다. 이후 관리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다루는 리더십 함양 연수가 이어졌다.
처음 학교에 배치되는 초등 6명과 중등 7명에게는 인사발령통지서가 주어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를 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이끌어 갈 교육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으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