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민생 현장 방문지로 마곡미술길 골목상권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골목상권의 활력을 모색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특별시 서울의 정책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곡미술길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앞으로 2년간 집중 육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과 야간경제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 매출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민선 9기 서울시의 첫 행보로,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소통과 지원 정책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