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만㎡ 미만이거나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 주택단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60% 이상인 곳으로,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 동의를 받아 7월 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구청에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15개 단지에 무료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예상 공사비, 추정 분담금 등을 포함한 사업성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재건축 단지의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관할 구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