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올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 226개소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식습관 교육과 균형 잡힌 점심 제공을 연계해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안 약 4천여 명의 어린이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아이 든든한끼’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표준식단을 적용해 제철 과일을 포함한 영양 균형이 잘 잡힌 점심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 예약은 7월 8일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1회차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의 의견과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이번 ‘서울아이 든든한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를 중심으로 방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아동 돌봄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