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 바이오 혁신 거점인 홍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홍릉은 첨단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투자 유치와 기술 사업화 성과가 높게 인정받았다. 전국 강소특구 중 가장 많은 754억 원의 투자 유치를 기록했으며, FDA 허가 획득과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도 나타났다.

2026년에는 국비 인센티브로 6억 원을 확보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메디클러스터로서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글로벌 성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릉 강소특구는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서 서울시 경제실 첨단산업과가 주도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서울시가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서울시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과 창업 활성화,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울 홍릉이 국내 바이오산업의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