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교육센터가 7월 3일 북촌에서 복지큐레이션 WISH 토크 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시대에 접어들면서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구대학교 이세형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시대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와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사회복지 실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적응과 복지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시는 이번 토크 라운드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AI 시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과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포괄적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사회복지 실천의 혁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자료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AI시대에 맞는 복지 정책과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토크 라운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