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생존을 지원하는 '프렙 아카데미' 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2주 동안 250시간 이상 실전 중심의 학습과 적용, 검증 과정을 거쳐 외식업, 베이커리, 카페 분야에 특화된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포함해 최신 기술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에는 외식업 박람회 견학과 소비자 품평회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최대 7천만 원의 창업 자금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이후에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예비 외식창업자 50명이며, 신청은 8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청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이번 '프렙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급변하는 외식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금 지원, 사후관리 체계를 통해 서울시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