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은 7월 11일 한성백제홀에서 퀘벡 월드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주한퀘벡정부대표부와 협력해 진행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캐나다 퀘벡의 독창적인 음악문화를 소개한다. 콘서트에서는 이누이트 목노래와 북미 원주민 전통노래, 현대음악, 즉흥연주가 어우러진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에서 세계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문화 다양성 증진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