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6일 이창무 씨를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창무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 비상근직으로 2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창무 총괄건축가는 도시와 부동산경제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공간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그는 주택공급,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 서울시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통합 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도시 공간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향후 총괄건축가 직책 명칭을 ‘총괄계획가’로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해 도시공간 정책 총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위촉은 서울시가 도시공간 정책의 전문성과 통합성을 높이고, 주택과 도시재생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창무 총괄건축가의 역할 강화는 서울시가 미래 공간 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