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누적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여름밤을 맞아 특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 독서 공간, 정원 산책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정원극장, 정원서가, 정원 비밀엽서 등이 마련되어 영화와 독서,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생태탐사, 곤충 이야기, 원예 교실 등 자연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특별전 'SITTING IN SEOUL'을 통해 자연 회복과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도 진행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이번 여름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