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이 한국도자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협력 특별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전시, 연구, 교육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확대해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력 특별전 '풍경風景'은 서울공예박물관의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재해석한 전시로, 건축가 장영철과 도예가 최성재가 참여해 건축과 도자가 만나 새로운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공예와 도자의 융합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예술적 가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도자재단은 공동 전시뿐 아니라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공예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