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첫 방문해 지역 주거복지 총괄기관을 점검하고 민선9기 주거복지 공약을 구체화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연 100회 이상 운영해 취약가구를 발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저소득 1인 가구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주택관리서비스’의 실무 교육 강화도 강조됐다.
또한 공공주택 13만 호와 장기전세 6.9만 호 공급 정책과 연계해 자립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번 회의는 주거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