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임산부 2만 9천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구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총 구매금액의 80%를 최대 연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뿐 아니라 동물복지인증품과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 품목을 포함한다.

대상자들은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거주 자치구별 신청 기간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8월부터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산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