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불법 미용 및 유사 의료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19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불법 미용이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인기가 높은 미용업소 64곳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위반 사례는 무신고 11건, 무면허 미용 종업원 고용 5건, 유사 의료행위 3건 등으로 다양하다.

위반 유형은 화장·분장미용업, 네일미용업, 피부미용업 등 여러 업종에 걸쳐 나타났다. 서울시는 불법 미용 행위가 부작용 발생 시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위반 사실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번 단속 결과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안전수사과가 주관했으며, 관련 자료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