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하는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 기준을 통일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일안은 7월 행정예고를 거쳐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충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시는 에코마일리지와 연계한 실천서약, OX퀴즈, 즉시 출차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충전배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환경본부 친환경차량과가 주관하며, 통일된 신고기준 마련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모두가 편리한 충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첨부자료로는 서울시가 배포한 전기차 충전배려 문화 확산 및 신고기준 통일 관련 문서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