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6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되며 전월 대비 10.9% 감소해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4월과 비교하면 신청 건수가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인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신청 건수는 전체의 5.2%인 279건에 불과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다.
한편,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했으며, 강남권에서는 가격이 반등했고 비강남권에서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통계는 10.15대책 이후 최대 가격상승률을 기록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