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과 SK인텔릭스가 업무협약을 맺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스마트 디자인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DDP 곳곳에 ‘나무엑스’라는 AI 웰니스 로봇이 배치돼 공기 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측은 디자인 사업과 AI 콘텐츠를 연계해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AI 기술 확산을 목표로 한다.

공공 디자인 플랫폼인 DDP가 AI 로봇 기술 실증 무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미래형 스마트 공간 조성에 앞장서면서 도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융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앞으로 DDP는 방문객들에게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의 디자인과 기술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