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직원 건강관리에 집중하며 환자안전까지 강화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울 체력장」과 연계해 본격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성인 기준 체지방이 최대 7kg까지 감량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 등 질적 건강 개선으로 이어져 직원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직원 건강 증진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환자안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과 환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