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인재재단이 AI 시대에도 인간이 질문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처음으로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7월 14일 오후 7시에 열린 이번 강연에는 137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강성주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 박사는 ‘기술 과잉의 시대, 주도적 성장을 위해 던져야 할 질문’을 주제로 AI 시대에서 인간의 역할을 정의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그동안 재단은 장학생과 그들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일반 시민에게 문호를 개방해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질문 능력과 주도적 성장이 중요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과 청년들에게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해 지역 사회의 교육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특강 자료와 포스터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질문의 중요성을 재조명한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