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나이삭 기자] 걸그룹 ARISE(어라이즈)가 2007년생 시우(SIWOO)를 새 멤버로 영입하고 활동 재개에 나선다. 기존 구성원 지후(JIHU), 지호(JIHO)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소속사 바이유엔터테인먼트는 추가 멤버 1~2명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뉴스코리아 NEWS KOREA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는 약 6개월간 진행한 비공개·연합·온라인 오디션을 거쳐 신규 영입을 확정했다. 선발 과정에서는 기존 인원과의 조화 및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엣 활동 마친 두 멤버, 새로운 구성으로 무대 준비
앞서 지후와 지호는 앨범 'RE EP.1' 방송 활동과 미국 메릴랜드 공연을 마쳤다. 이후 국내외 행사에 참여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왔다.
새롭게 합류한 시우는 오랫동안 동경했던 그룹의 일원이 된 데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이어 언니들을 믿고 준비해 팬덤 EYZ(아이즈)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첫 공식 일정은 오는 10월 24일 하남에서 열리는 딩가딩가스튜디오 버스킹이다. 이후 11월 시상식과 연말 및 해외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음반 제작 진행…작곡가 참여로 음악적 변화 예고
새 미니앨범은 작곡가 해피초이(Happy Choi)의 작품을 중심으로 제작 중이다. 공개 목표 시점은 12월 초이며 구체적인 수록곡과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신보는 'RE EP.1' 이후 달라진 팀 구성을 반영하는 첫 결과물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음악 작업과 별개로 추가 인원 선발을 위한 절차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2명의 후보자를 더 찾고 있으며 단순한 인원 충원보다 기존 멤버들과의 호흡과 음악적 방향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데뷔 이후 어려움 겪어…단계적 재정비 추진
뉴스코리아(NEWS KOREA)는 지난 18일 보도에서 소속사 측 설명을 인용해 프리데뷔 이후 멤버 관련 문제로 투자유치가 철회되고 음반 활동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잔류한 지후와 지호는 회사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팀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속사는 신규 구성원 영입을 계기로 활동을 재정비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추가 선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참고자료: 뉴스코리아(NEWS KOREA) 임혜림 객원기자 「ARISE, 새 멤버 시우 합류…3인 체제로 12월 ‘해피초이’ 신곡 준비」 2026년 10월 18일 16:34 보도.
재구성: 대전시민뉴스 나이삭 기자 / 원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재편집.
매주 금,토 18시~22시 중앙시장 화월동(제3주차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