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대전유성경찰서는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교통경찰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우회전 통행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우회전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운전자들이 실제 도로에서 혼동하기 쉬운 우회전 통행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전방 차량신호가 적색일 때 일시정지 의무와 보행자 유무에 따른 통행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한다.
최근에는 지난 21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관광공사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운전 상황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우회전 통행 방법과 개정된 교통법규를 안내받았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이 모이는 기관과 단체를 직접 찾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이어가며 올바른 교통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우회전 통행 방법은 교차로 신호와 보행자 유무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기준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