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편집국] 대전소방본부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는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해 재학 중인 학교의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인식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수칙을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응모 대상은 대전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주제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가정이나 학교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출품 규격은 4절 크기다. 제작 재료에 관한 별도 제한은 안내되지 않았으며 작품을 준비할 때 필요한 추가 사항은 해당 접수처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학생의 거주지가 아닌 재학 학교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담당 기관을 확인해야 한다.
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각 관할 소방서에서 예선을 실시하고 선정된 우수작 30점은 본부의 최종 평가를 거친다. 결과에 따라 대전광역시 상장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9일 수요일로 예정돼 있다. 해당 일정은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추가로 확인했다.

▲사진설명=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대상 수상작. /사진=대전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종화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불조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은 참가 학생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안전수칙의 필요성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방법과 세부 사항은 대전소방본부(042-270-6143) 또는 관할 소방서인 동부(042-270-1321), 둔산(042-270-1421), 대덕(042-270-1521), 유성(042-270-1621), 서부(042-270-17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매주 금,토 18시~22시 중앙시장 화월동(제3주차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