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뉴스 정혜현 기자]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손의손 가맹본점은 조리와 서비스 기준을 통일하기 위한 표준화 체계 구축과 운영 매뉴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2022년 본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 9월부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현재 전국에서 28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회사 측은 가맹점마다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서비스 절차도 공통 기준에 맞춰 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장별 운영 방식의 차이를 줄여 일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외식업 운영 환경 변화에 맞춘 관리 체계 개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력 운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영 방식과 매장 회전율, 고객 재방문 관리 등 실제 영업 과정에서 활용되는 요소를 검토하며 관련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 관리 기준을 마련해 왔으며 점주가 매장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과 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는 단기간에 매장 수를 늘리는 것보다 운영 기준을 정착시키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리 과정과 서비스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전국 단위 사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역시 장기 과제로 살펴보고 있으며 본사와 점주가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