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부지에 대한 랜드마크 용지 공급공고를 7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공급공고는 12월에 사업계획서 접수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지정용도, 주거비율, 대금납부 조건 등을 개선해 민간의 창의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급조건을 마련했다.
랜드마크 구현과 핵심산업 연계, 저층부 개방 등 DMC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계획을 유도할 계획이다. 상암DMC는 미디어, 콘텐츠, 인공지능(AI), 데이터 산업이 어우러진 첨단 직주락 복합활력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공고는 상암DMC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