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 및 재개발 조합을 대상으로 전자투표와 전자총회 도입 비용을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부터 2027년 사이에 총회를 예정한 조합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의 50% 이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각 자치구를 통해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조합의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돕고, 비용 절감과 참여율 제고, 사업 추진 속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자투표 및 전자총회 도입은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모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규모 주택 정비를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