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도전 문턱을 낮추기 위해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7월 13일 밝혔다. 이번 확대에는 새도약기금 채권을 매각한 기업이 신규 포함되었으며, 재창업기업의 참여 요건도 완화되어 더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상시 모집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전문가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최대 2.5%포인트의 이자 지원과 보증료 최대 40만 원, 초기자금 최대 200만 원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재도전의 기회를 얻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