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14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 플랫폼과 함께 임대차통합정보시스템 정보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등기부등본부터 신용정보까지 9개 기관의 57종 정보를 연계해 임차인이 필수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창구를 일원화한다. 이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자체 개발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고도화해 정부 및 민간과 협력해 임대인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