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달+땡겨요가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현재 서울배달+땡겨요의 가맹점 수는 6만 2천 개, 회원 수는 291만 명으로 각각 29%, 57% 늘었다. 중개수수료는 2%로 낮게 책정됐으며, 배달전용상품권 15% 선할인, 페이백,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이로 인해 중개수수료 절감 효과는 163억 원에 달한다. 서울시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저리 융자와 마케팅 지원도 제공하며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배달 서비스 확대와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서울시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