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재난안전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서울 소재 재난안전 중소기업 10개사를 선발해 전시 부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국내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의 구매 상담 기회를 통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24일까지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해외 MOU 체결 1건과 총 9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재난안전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 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안전산업 분야의 혁신과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