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 40세에서 64세 사이의 경력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와 aT센터에서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기업에게는 박람회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가 전액 지원되며, 기업 홍보부터 인재 매칭까지 채용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48개 기업과 8,996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참여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은 일자리몽땅(50plus.or.kr)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